일회용품 사용 줄이기

저는 하루에 한 번 카페에 가는데 반드시 텀블러를 가져갑니다. 그래서 일회용품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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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슈퍼에 갈때도 장바구니를 반드시 가져가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인 비닐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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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 시에는 물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1차로 속옷을 손빨래 후 욕실 변기 등을 청소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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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뜨물을 버리지 않고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는 식물들에게 뿌려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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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최근의 변화 중 한 가지는 지나치게 옷을 많이 구입하지 않고 단순화해서 입습니다.

청바지 하나로도 하의는 몇달 입을 수 있으니 뭐 입을까 고민으로 인한 저의 뇌피로도를 줄 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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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은 일회용품을 줄이고 물을 아끼고 옷 입는 것도 절제하는 저의 작은 행동이 지구를 보호하는 조그마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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